다시 시작하는 Github 블로그
나는 배운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기록하고 새기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내 지식이 된다고 믿는 ‘기록광’ 이다. 그리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, 해결하고, 성장하는 걸 즐긴다. 그렇다고 해서 종이 세상에만 갇혀 있는 건 아니고,
종이에 빼곡히 새겨진 지식만큼이나 새로운 경험,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한다! 그리고 이제 Github 블로그를 매개체로 종이에 쌓인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또 배워가고자 한다. 항상 겸손한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, 제가 가진 지식을 사람들과 공유하며,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겠습니다!
항상 겸손한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, 제가 가진 지식을 사람들과 공유하며,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겠습니다!